▲ 이종윤(청주청원) 예비후보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종윤(청주 청원·사진) 예비후보는 1일 “빈곤한 노인들에 대한 최저생계비 보장을 위한 정부차원의 특단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노인은 후손의 양육과 국가 및 사회의 발전에 기여했기에 국가가 나서 사회적으로 노인이 존경받는 분위기를 진작하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에 가면 일자리 등 사회생활 참여 기회확대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약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