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숙(청주 흥덕) 예비후보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새누리당 정윤숙(청주 흥덕·사진) 예비후보는 3일 이·통장의 처우 개선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10년 동안 물가상승률은 한해 평균 3%, 공무원 임금 인상률은 2.7%인 반면 통장 수당 인상은 전무했다”며 “처우 개선과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수당 현실화는 반드시 이뤄야 하며, 규정된 업무 이외에 관행적으로 이뤄는 업무에 대한 개선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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