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호(청주 서원구) 예비후보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새누리당 최현호(청주 서원구·사진) 8일 노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노후준비지원법’을 강화하고 고령자고용촉진법에 고시된 고령자적합직종에 대한 권고규정을 개선해 일정부분 의무채용 법정화, 고령자우선고용 직종 발굴·확대 및 상시교육 등으로 취업 범위를 넓히는데 노력을 기울일 각오다.

최 예비후보는 “고령자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경제·사회적 자립을 지원, 사회의 한 일원인 노인들의 자긍심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일자리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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