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홍경 기자) 충북도축구협회(회장 강성덕)와 청주한국병원(이사장 송재승)이 2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도축구협회에 등록된 대학축구팀 5개팀, 초·중·고·일반부팀 등 도내 시·군 146개팀이 한국병원으로부터 의료혜택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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