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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만나는 증평 통미마을
안방에서 만나는 증평 통미마을
  • 김재옥 기자
  • 승인 2016.05.26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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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MBC ‘괜찮아유’ 내일 오전 7시 10분 방송

(동양일보 김재옥 기자) 청주MBC ‘마을공동체 활력 프로젝트 괜찮아유’가 28일 오전 7시 10분 증평군 도안면 통미마을을 찾아간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 지형이 꼭 ‘통’ 모양 같다고 해 ‘통미마을’로 불리는 증평군 도안면 송정2리.
이 마을에는 여타 다른 시골마을과는 차별화되는 특별한 점이 있다.
‘꽃마을’로 이름을 바꿔도 될 정도로 마을 눈길 닿는 곳곳마다 예쁜 꽃길이 펼쳐져 있다는 것.
꽃은 말끔하게 정리를 해도 금세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기 때문에 관리가 쉽지 않지만 마을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꽃길을 가꾸고 있다.
통미마을에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자랑거리도 있다.
마을 어르신들이 겨우내 푹 익혀놓은 김장김치로 만두소를 만들어 넣고 빚은 만두가 바로 그것.
들어가는 재료는 특별하지 않지만 만드는 방법과 모양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동네 사람들 모두 입을 모아 칭찬하는 통미마을표 만두. 과연 그 비법은 무엇일까?
통미마을은 2017년 완공을 목표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
연기찬(65) 이장은“ 앞으로도 마을을 변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계속할 것”이라며 “10년 후면 마을이 싹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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