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진천소방서는 22일 덕산119안전센터 변인규(사진) 소방사를 베스트 소방관으로 선정했다.

변 소방사는 각종 화재현장은 물론 구조.구급현장에서 인명구조활동과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2016 충북 소방기술.전술 경연대회 구급분야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변 소방사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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