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도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도민과 휴가객들에게 ‘정부3.0’ 홍보에 나선다.

도는 3개팀(80명)으로 정부3.0 홍보단을 편성, 여름휴가철 성수시간동안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홍보단은 8월 한 달 동안 도내 11개 시·군 유명 관광지를 직접 찾아 정부 3.0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정부3.0 개념·우수사례 등을 설명하는 한편 생활 속 유용한 정보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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