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가마솥 더위가 맹위를 펼치고 있지만,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는 입추(7일)-칠석(9일)-말복(16일)-처서(23일)로 이어지는 절기의 순리를 일깨워주고 있다. 사진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청석굴 폭포. <최지현>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