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패법 실시(1413·조선 태종 13) △청백리 맹사성 사망(1438·조선 세종 20) △사회사업가 해관 오경선 태어남(1878) △울릉도에 도감(島監) 설치(1895·조선 고종 32) △최초의 발성영화 ‘춘향전’ 단성사에서 개봉(1935) △AFKN(주한미군방송), 라디오방송 개시(1950) △나비연구가 석주명 세상 떠남(1950) )△맹호부대 강재구 대위, 부하 생명 구하고 산화(1965) △경주의 안압지 발굴(1976) △국회, 김영삼 신민당총재 제명 변칙 처리(1979) △윤석양 이병, 보안사의 사찰 폭로(1990)△‘한국 근·현대사’의 민중사관 역사교과서 논란(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