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동양일보 박유화 기자)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지회와 부여군건설협의회는 지난 7일 어려운 이웃들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10kg 333포(시가 600만원)를 부여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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