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경철수 기자)롯데영플라자 청주점이 오는 22일까지 설마중 완판 상품전, 화장품 선물 페스티벌, 비너스 균일가전, 스포츠 슈즈 특가전 등 특별할인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2~15일 4일간 열리는 설마중 완판 상품전에선 유명브랜드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메트로시티 머플러 2만원(30매한), 시슬리 하프코트 13만9000원(10매한), 프로스펙스 트레이닝 상의 5만9000원(10매한), 파시페 카디건 4만5000원(5매한), 제이에스티나 중지갑 8만9000원(5개한)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1층 화장품 편집숍 라코스메띠끄에선 ‘화장품 선물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랑콤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세트 15만5000원 구매시 여행용 5종을 증정한다.

또 에스티로더 갈색병 리페어 에센스 세트 15만5000원 구매시 여행용 3종+파우치를 증정한다.

2층 행사장에선 ‘비너스 균일가전’을 오는 15일까지 3일간 열고 여성용 팬티 6000원, 브래지어 2만7000원, 거들 2만3000원, 남녀 잠옷 각 4만원의 균일가로 판매한다.

1층 행사장에선 나이키, 스코노, 팀버랜드 등이 참여하는 ‘스포츠 슈즈 특가전’이 열린다. 나이키 운동화 5만9000원 ~ 6만9000원, 팀버랜드 옥스퍼드슈즈 8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영캐주얼 아우터 30~60% 할인행사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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