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취업난으로 웃을 수만 없는 현실을 위로, 축하하는 이색 현수막이 22일 충북대 캠퍼스 곳곳에 걸려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최지현>
동양일보TV
최지현 기자
cjh8921@dynews.co.kr
최악의 취업난으로 웃을 수만 없는 현실을 위로, 축하하는 이색 현수막이 22일 충북대 캠퍼스 곳곳에 걸려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최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