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구주 충북대병원 교수가 지역주민들에게 심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7일 상당보건소 용암보건지소와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장과 운동’이라는 주제로 심장 재활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구주 충북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의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심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심장 재활이란 △심장 재활 치료의 효과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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