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07-19 22:10 (목)
진천군 농다리-붕어마을 둘레길 완전 개통
진천군 농다리-붕어마을 둘레길 완전 개통
  • 한종수 기자
  • 승인 2018.01.10 2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업비 24억 투입 ‘관광지 조성’.

(진천=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농다리와 초평면 붕어 마을을 잇는 둘레길(길이 4.5㎞)이 올해 말 완전 개통된다.

10일 군에 따르면 사업비 24억원을 들여 초롱길 마지막 구간인 청소년수련원∼초평면 붕어 마을 구간 둘레길(2.7㎞)에 데크로드와 전망대를 조성한다.

군은 2013년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농다리~청소년수련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트레킹코스(1.7㎞), 수변 탐방로(1㎞), 구름다리(93m), 전망대 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춘 초롱길을 조성했다.

초롱길은 수변 탐방로를 따라 초평저수지의 수려한 풍광과 호젓함을 만끽할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한반도 지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두타산 7부 능선에 높이 12m로 들어섰다.

올해 말 농다리에서 초롱길~붕어 마을~두타산 전망대로 이어지는 관광코스가 조성되면 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써의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 이동 편의를 위해 붕어 마을에서 전망대까지 모노레일이나 전기차를 운행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