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04-23 22:25 (월)
청양 늑장 제설작업으로 교통체증
청양 늑장 제설작업으로 교통체증
  • 박호현 기자
  • 승인 2018.02.13 2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청 입구 작업 제대로 안해 거북이 운행 운전자 큰 불편
군청 앞 도로가 제때 제설작업이 되지 않아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청양=동양일보 박호현 기자) 청양군이 늑장 제설작업으로 곳곳의 교통체증을 가중시켜 주민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지난 11~12일 청양지역에는 13.5㎝의 눈이 내렸지만, 도로의 제설작업이 제때 되지 않아 운전자와 보행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눈이 내리자 국도와 지방도, 시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눈을 치우고 염화칼슘을 뿌리는 등 제설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군청 입구 원형로타리의 제설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해야 하는 등 주민 불편이 잇따랐다.

개인업무 차 청양군청에 들른 주민 이모(47)씨는 “군청으로 오르는 언덕길이 여전히 차량이 미끄러지며 못 올라가고 돌아가는 차량을 몇 차례나 목격했다”면서 “군청 앞도 제대로 치우지 않는 게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무성의한 군의 제설대책을 질타했다.

군 관계자는 “눈이 내린 11일 저녁부터 군내 도로 전반에 대한 제설작업을 마쳤지만 그늘져 심하게 결빙된 도로가 간혹 있는 것이 원인인 것 같다”며 “앞으로는 주민불편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