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우석대 심리학과 김민경(사진·3년)씨가 2018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김민경씨는 ‘집으로 찾아가는 영유아발달 자극놀이(위드디)’란 아이템을 제시해 심사위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학령 전 영유아 3~7세를 대상으로 다양한 자극놀이를 통해 건강한 발달을 도와 양육으로 인한 부모의 스트레스를 경감시키자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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