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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설치·영상 등 다양한 예술의 세계로
회화·설치·영상 등 다양한 예술의 세계로
  • 박장미
  • 승인 2018.04.10 2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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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2018 프리뷰' 전시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가 오는 13일까지 '2018 프리뷰' 전시를 연다.

이 전시는 역대 최고 경쟁률 속에서 선정된 5기 입주예술가 고재욱, 박용화, 서소형, 성정원, 정유미, 시모코가와 쯔요시(일본) 6명이 그들의 작품관을 보여주는 다양한 회화, 설치, 영상 등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고재욱 작가는 개인의 감정 및 관계에서 생긴 현상과 관련된 설치 영상, 박용화 작가는 불안감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 서혜순 작가는 환경적인 사운드 표현 작품을 전시한다.

성정원 작가는 공간에서 느끼는 감성을 표출한 영상과 설치 작품, 정유미 작가는 심리적인 경계를 관찰자적 시점에서 바라본 회화 작품, 시모코가와 쯔요시 작가는 익숙한 풍경에 대한 비디오 설치 작품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미 체험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포토월, 야외 노래방, 스트링 아트, 영상 드로잉, 실크 스크린 제작 등 작품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거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그 밖에 초·중학생 대상의 아트리포터와 테미 보물찾기 등도 운영된다.

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는 이번 '2018 프리뷰' 전을 시작으로 입주예술가의 개인전이 5~9월 진행되고 10월에는 일 년 동안 입주예술가들의 창작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하반기 오픈스튜디오 및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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