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지역 기관·단체 등 상생발전 도모

충북·세종 상생협력지도.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충북·세종 상생협력지도(이하 협력지도)’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이 대학 충북·세종 상생발전협력단에 따르면 협력지도는 충북대 인적·물적 자원을 토대로 △연구 협력 △경제 협력 △교육·나눔 협력 부문으로 분류됐으며, 각 분야별 협력 가능한 충북대 전임교원과 학내 부속 기관을 파악할 수 있다.

협력지도는 충북대 레질리언스 플렛폼 홈페이지(http://csr.cbnu.ac.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충북대 충북·세종 상생발전협력단(☏043-249-1679). 이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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