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한국도자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주문 제작 상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도자기는 29일 특별주문제작상품은 전체 문구와 디자인을 주문하는 소비자 요청에 따라 맞춤 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물용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훈이나 창업주의 메시지를 도자기에 담아 직원들의 애사심을 고취시킬 수 있고 사내 교육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기념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선물과 답례품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 등의 팬들에게도 확인할 수 있다.
팬들이 사랑하는 스타의 명대사나, 유행어 등을 차용해 연예인 포토머그컵을 제작하는 것이 인기다.
스타와 팬들이 함께 나눠 갖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에 올리는 모습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는 기업 대표들의 문의 전화가 많아졌다”며 “한국도자기 특별주문제작상품은 원하는 디자인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주문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기 특별주문제작상품 부서(02-2250-3440)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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