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1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제천·단양 지역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이후삼(49·사진) 민주당 제천·단양 지역위원장을 전략 공천했다.
이후삼 공천자는 제천중학교와 제천고등학교, 청주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제천 토박이다.
그는 충남도 정무비서관을 지냈으며, 지난 2016년 총선에 출마해 32.9%의 지지를 받았다. 지난 2년간 제천지역 더불어민주당의 조직관리를 맡아왔다. 제천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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