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세복 영동군수 후보가 14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자유한국당 박세복(55) 영동군수 후보가 14일 영동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영동읍 중앙로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