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6일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지진 대피훈련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 지진경보가 발령되자 고규창 행정부지사와 직원이 방석으로 머리를 감싸며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