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김광홍)는 농·산촌 취약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활성화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각 지역 취약경로당을 추천받아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충북노인회는 지난 9일부터 최근까지 각 지역에서 추천받은 취약경로당 12곳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가졌다. 박장미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