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보은군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내 복권판매점 9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제3자 판매허용기준 준수여부, 청소년 복권판매 금지 안내문 게시여부, 1인 1회 10만원 초과판매, 영리목적의 복권액면가액 외의 복권판매, 신용카드 판매금지 위반행위 등이다. 보은 이종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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