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관리어업공동체 회원 등 2000여명 참여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제천 어업인의 화합 한마당인 6회 ‘제천시 어업인 한마음축제’가 오는 21일 금성면 성내리 선착장에서 열린다.

제천시 금수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 김재호)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금성면, 청풍면, 수산면, 한수면의 4개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회원과 낚시터양식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의 어업인 가족이 참여한다. 제천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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