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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20주년 청주 하나병원 새로운 '도약'
개원 20주년 청주 하나병원 새로운 '도약'
  • 곽근만
  • 승인 2018.06.25 2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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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은 청주 하나병원은 충북 지역 최대 종합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새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사진:박중겸 하나병원장)

(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1998년 개원해 지역민과 함께 한 청주 하나병원이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병원장 박중겸)은 하나노인전문병원, 하나장례식장 등 토탈 케어 시스템을 갖춘 청주 서부지역 유일의 종합병원이다.

60여명의 전문의와 20여개 진료과를 운영 중이며 400개의 병실을 보유하고 있다.

● 뇌졸중(중풍)평가 전국 1등급 획득

하나병원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평가결과(5,6,7차 연속) 뇌졸중 평가 전국 1등급을 획득할 정도로 뇌졸중 분야에 대한 전문 의료를 서비스하고 있다.

서울 빅3병원으로 불리는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출신 교수진이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뇌혈관 전문의 5명이 24시간 상주하면서 즉각 진료를 진행, 골드타임 내 진료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혈류변환 스텐트를 이용한 뇌동맥류 시술을 국내최초로 성공시켰으며 MRI 신기술 국내 및 일본 특허 획득,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연계 합동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심혈관센터의 경우 서울 세브란스병원 출신 교수진과 서울삼성병원 의료진 등을 영입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장혈관 내과 및 심장혈관 외과 전문의 3명이 24시간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심혈관 시술 및 조영술 8천건을 돌파했고 2014년 최신 혈관조영시술센터를 확장해 개소했다.

또 혈관 조영기 2대를 동시 가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학병원급 ‘신장동맥 교감신경 차단술’을 대학병원을 제외하고는 충북 최초로 성공했다.

● 척추·관절센터 및 건강검진 센터

척추·관절 진료는 대전 튼튼병원, 우리병원 등 척추전문병원 출신 진료원장을 영입해 진료를 하고 있다.

2015년 보건복지부 ‘나눔의료기관’선정 몽골 고관절 전치환술 환자의뢰에 성공했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고관절 치환술 전국 1등급, 항상제 처방률 전국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검진센터의 경우에는 2016년 보건산업진흥원 지정 전국 22개의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등 최고의 건강검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신장초음파, 뇌혈류 초음파, MRI 3기(최신 3.0T,1.5T), 전신암검사장비(PET-CT) 등 최신 검사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공신장센터(혈액투석실 운용), 소화기내시경센터 등 청주 서부지역에서 유일한 종합병원으로써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 지역민과 함께하는 하나병원

하나병원 박중겸 병원장이 당시 대형병원이 전무한 가경동 지역에 병원을 개원한 것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위해 병원을 짓고 싶다는 일념 때문이다.

여기에 매년 지역 복지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고 협약 등을 통해 지역의 봉사자들의 건강관리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런 까닭에 박 원장은 2016년 사회복지부문 청주시 시민대상을 수상했고 지역 사회부문 충북도민대상을 수상했다. 또 2017년에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로한 바를 인정받고 있다.

박중겸 병원장은 “하나병원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병원이다” 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한 병원인 만큼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에도 항상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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