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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울림
한여름 밤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울림
  • 박장미
  • 승인 2018.07.04 2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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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문화향연 ‘인디밴드 잔나비 콘서트’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국립청주박물관이 밴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콘서트 장으로 변신한다.

국립청주박물관(관장 한봉규)은 오는 7일 오후 7시에 '2018 박물관 문화향연'의 일환으로 인디밴드 ‘잔나비’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2년에 결성한 인디밴드 ‘잔나비’는 1992년생 원숭이띠 동갑내기 친구들로 구성됐다. 작사, 작곡, 편곡부터 다양한 커버곡까지 소화 가능하며 멋져 보이는 음악보다는 어려서부터 좋아해 온 음악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 밴드이다.

2016년 8월 첫 정규 앨범 '몽키호텔'을 발표한 바 있으며, EBS 스페이스 공감,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윤종신 편’ 등의 TV 프로그램과 라디오, 드라마 OST, 다양한 축제에서 개성 넘치는 보컬과 무대 매너로 많은 팬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박물관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며 무료이다. 별도 예약이나 입장권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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