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연일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주시 용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시원한 수박과 귤을 준비해 관내 경로당 12곳에 전달하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 안부를 확인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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