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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공장 두레, 올해는 학교에서 잔치 벌인다
예술공장 두레, 올해는 학교에서 잔치 벌인다
  • 박장미
  • 승인 2018.08.13 2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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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마당극으로 무더위 '훨훨'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신명나는 마당극이 더위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준다. (사)예술공장 두레는 전국의 우수 마당극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14회 농촌우수마당극큰잔치가 오는 24일부너 26일까지 내수비상초에서 펼쳐진다.

농촌우수마당극 큰잔치는 ‘문화예술을 통해 농촌과 도시의 가교’, ‘남녀노소가 어우러지는 함께 사는 세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주민참여형 축제’다. 전국을 대표하는 각 지역의 우수한 공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 관객이 참여하는 신명나는 놀이판 등 지역이 한바탕 들썩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큰잔치는 '굿'을 컨셉으로 진행된다. 공연 시작 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탈·솟대·부채·나무목걸이 만들기, 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부대행사와 체험행사로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의 첫째날은 청주의 대표적인 풍물패 ‘씨알누리’의 개막굿을 시작으로 마당극단 ‘좋다’의 '돌아온 약장수', 둘째날은 극단 ‘누렁소’의 인형극 '할머니', 극단 ‘마중물’의 '서울촌놈 질들이기', 셋째날은 ‘예술사랑방 온’의 '제밀주 과장', 홍순연의 '무자이야기', ‘예술공장 두레’의 '꿈에라도 넋이라도'를 끝으로 폐막 한다. 무료 공연이며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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