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다이나믹미디어전공 학생들이 충주 원도심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현천 벽화그리기 봉사에 참여했다.(사진)

대학생들은 벽화그리기 자원봉사에 나서 최근 충주문화회관 인근 교쳔천 200m 구간에 벽화를 완성했다.

앞서 이 대학 학생들과 성내충인동 새마을협의회는 기획과 밑그림, 채색 등의 사전협의를 시작으로 최근 벽화를 완성했으며, 지나는 시민들로부터 활력을 준다는 평을 얻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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