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아이, 놀며 친구가 되다’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아동친화도시 충주시가 세대 공감을 위해 지난 18일 호암체육관에서 전래놀이 가족캠프를 열었다.(사진)

‘부모와 아이, 놀며 친구가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캠프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40가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이날 파도타기와 투호던지기 등 추억의 전래놀이를 진행하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소통 시간을 가졌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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