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수민위원(바른미래당·비례대표)은 지난 31일 낮 12시에 청주예총의 진운성 회장 등 14명의 임원진들과 충북 문화예술인들의 활동환경 개선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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