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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풍년에 고무된 보은군 대추축제 대성공 예감
대추풍년에 고무된 보은군 대추축제 대성공 예감
  • 이종억
  • 승인 2018.09.03 2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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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개막 앞두고 차질 없는 준비
사진은 지난해 대추축제 개막식 모습.

(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보은대추의 대풍년 소식에 오는 10월 12일에 개막하는 대추축제를 준비 중인 보은군이 한층 고무된 분위기다.

군은 3일 정상혁 군수 주재로 2018 보은대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실과 사업소단 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추축제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서 각 부서는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과 앞으로 남은 기간의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축제 추진에 따른 건의 사항과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11일에는 보은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그간의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축제추진위원들의 건의사항도 수렴할 예정이다.

군은 수시로 축제준비상황보고회를 열어 각 부서별 추진 업무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각종 언론매체 홍보, 대전택시 보은향우회 축제 홍보 협조, 택배 차량을 이용한 홍보 등 보은대추축제 알리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000만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18 보은대추축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추축제 기간에는 청정 보은농특산물 판매와 보은갓댄싱킹, 충북 무형문화재 합동공개행사, 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남진의 님과 함께, 세종국악관현악단 공연, 남상일 100분쇼, 제2회 전국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축제 연계행사로 12회 보은전국민속소싸움대회, 23회 속리산단풍가요제, 오장환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문학제, 1회 보은군민의날 행사 등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특히 속리산단풍가요제는 대상 700만원을 비롯해 금·은·동·장려상에 각각 300만~5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으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가수인증서가 수여된다.

보은대추축제는 지난해 관람객 89만명을 비롯해 93억여원의 농특산물 판매실적을 거둬 전국 지자체 축제 중 최고의 농산물판매축제로 우뚝 섰다. 보은 이종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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