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4일 ‘더봄학생 어울림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초·중 더봄학생과 인솔자 등 180명은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 하다람놀이터 등을 찾아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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