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 활동을 펼친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재난심리지원 활동은 해당지역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상담활동, 집중호우 발생 시 대피요령 안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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