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4일 개최한 ‘2회 청년정책 발굴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1%의 희망, 청년을 빛내다’을 제안한 임미소.류경민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에는 ‘아산시 내 안정적인 청년취업을 위한 고용지원 정책(시범적 고용제도)’을 제안한 성민주, 김재원 팀, 장려상은 ‘청년내일카드와 연계한 청년 교육 커뮤니티’를 제안한 김진배 팀이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모두 8개의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에대한 시상은 최우수상 250만원, 우수상 150만원, 장려상 50만원이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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