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김태영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40회 충북예술상 수상자로 창작부분 건축가협회 김태영씨, 공로부분 사진작가협회 김진호씨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7시 청주아트홀 충북예술제 개막식장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김태영씨는 역사적 건축물의 효율양상과 충북 건축문화유산의 조사기록 및 가치발굴을 위해 보존과 재생에 기여한 공로로, 김진호씨는 국제사진교류, 전국사진공모전 등 많은 사업과 지역예술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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