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2018 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행사기간 동안 행사장 일원에서는 매일 밤 화려한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오는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에는 작곡가 겸 오디오 비주얼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윤제호(41) 작가가 직지의 가치와 기술,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프로젝션 맵핑, 무빙레이저, 발광큐브 등 새로운 미디어 기법으로 연출한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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