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 운영단체 기획자 및 강사 50명을 대상으로 3~4일 강원 원주 한솔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운영단체 기획자 및 강사의 원활한 사업 진행과 역량강화를 위해 컨설턴트별 그룹 워크숍 및 문화예술현장 탐방, 정산 교육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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