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병무청은 8일 ‘아름다운 가게’에 물품 200여점을 기증했다.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류·장난감·소형가전 등 재판매가 가능한 물품을 1주일간 모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름다운 가게에 물품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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