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김시록 충북병무청장은 12일 청주혜원학교를 방문, 이우경 교장과 환담을 나누고 복무중인 사회복무요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청장은 오는 17일까지 도내 특수학교를 찾아 실태조사 등 현장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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