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인철 기자) 태안 황토 총각무(알타리무) 수확이 한창이다. 태안지역에서는 올해 60여 농가가 100ha에 총각무를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병충해와 가뭄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약간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태안 장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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