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충북도립대학(총장 공병영)은 7일까지 옥천관성회관 갤러리와 로비에서 융합디자인과 졸업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이번 전시회는 이 대학 융합디자인과 2학년 학생 20명이 그동안 배운 이론적 지식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작품으로 만든 팀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전시작품은 단순한 그림이 아닌 캐릭터 디자인과 포스터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융합 캡스톤 디자인, 포장디자인, 북아트 등으로 제작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옥천 이종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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