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청주시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일 '번개탄 등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소를 위한 시범사업' 일환으로 흥덕구 가경터미널시장 일대에서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거리캠페인은 가경터미널시장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번개탄 판매개선과 안전사용에 대한 홍보물을 제공하고 생명사랑 탁상액자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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