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가 총 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한 인주 삽교호 선박접안시설인 ‘인주 걸매 선착장’의 보수·보강 공사가 12일 완공돼 어민들이 이용에 들어갔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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