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 한국국토정보(LX)공사 단양지사(지사장 김영복)는 13일 단양군 가곡면 향산리에 위치한 향산리 삼층 석탑(보물 제405호) 주변 및 산책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LX공사는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취약·소외 계충 지원 및 환경정화활동, 문화재지킴이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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