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구 산업교통과 이은미 주문관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청주시 365 민원콜센터 상담원들이 선정하는 공무원 친절상에 흥덕구 산업교통과 이은미(사진) 주무관이 선정됐다.

민원콜센터 전체 상담원 25명은 연 2회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한 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상장에는 민원콜센터 직원들이 각자 마음을 전하는 글들이 빼곡히 적혀 있어 의미가 더해졌다.

이은미 주무관은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종수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