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 간의 단합과 화합으로 지역발전 중추적 역할 다 할 것”

차석태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장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 회장에 차석태(57·사진)씨가 선출됐다.

차 회장은 취임사에서 “진실 질서 화합의 가치아래 단양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힘을 합쳐 나가겠다”며 “회원들 간의 단합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03년 바르게살기운동 단양읍 위원장을 시작으로 단양 JC 특우회 부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등을 민간단체를 두루 거치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단양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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