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과 함께 사회적경제 플랫폼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나눔과 협력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경제 정책과 실행방안 등을 시민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인‘아사달인(아산시 사회적경제를 달라지게 하는 사람들)’을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키로 했다.

아사달인은 오는 20일 저녁 아산어울림경제센터(아산시 번영로 86번길 27~4)에서 정기회을 처음 개최하게 된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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