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 안전관리에 따른 정밀점검

옛 목행대교 전경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충주시가 5일 오전 9시~오후 5시 목행동과 동량면 용교리를 잇는 옛 목행대교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시는 관련규정에 따라 옛 목행대교 정밀 점검을 위해 이날 점검시간 동안 시민 통행을 통제하게 된다.

통행 차량과 시민들은 이날 공군부대 앞 회전교차로에서 용교삼거리와 신목행대교로 우회하면 된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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